생활건강체육진흥회 서포터즈 사업은,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전국 취미·운동 지원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본 사업은 실제로 국건체의 지원을 받아 요가, 필라테스, 복싱, 주짓수, 크로스핏 등 다양한 협약센터에서 무료로 운동 중인 서포터즈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경험을 블로그·SNS·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도록 유도합니다.
서포터즈들은 각자의 언어로 “내가 직접 경험한 운동의 변화”를 알림으로써, 운동 접근성이 낮은 대중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동시에 협약센터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점수제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보증금 환급 및 상위 활동자 포상까지 이루어지며,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만드는 공공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건체는 앞으로도 서포터즈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